[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이 매니저와 공통점을 발견했다. 두 사람 모두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반려견 ‘광복이’ 덕분에 한층 가까워진 박성광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처음 등장한 박성광과 그의 매니저는 함께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성광은 매니저와 친해지기 위해 밤새 준비해 온 축구 이야기를 꺼냈다 실패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번 주 박성광과 매니저가 드디어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 한층 더 가까워질 예정이다. 두 사람 사이의 어색했던 공기를 풀어준 것은 다름 아닌 박성광의 반려견 ‘광복이’.
이날 박성광은 반려견과 함께 집을 나섰고, 매니저는 ‘광복이’를 만나자마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그는 ‘광복이’를 우쭈쭈하며 폭풍 애교를 쏟아냈고, ‘광복이’도 꼬리를 흔들며 반갑게 반응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박성광의 매니저는 인터뷰를 통해 “(성광오빠 보다) 더 친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는 전언. ‘광복이’ 덕분에 이전과 달리 화기애애한 차안 분위기가 그려질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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