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홀슈타인서 첫 발…친선경기 교체출전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독일 무대 도전에 나선 이재성(26)이 데뷔전을 치렀다.

이재성은 전날 독일 이스마닝에서 열린 에이바르와 친선경기에 후반 33분 교체 투입돼 경기를 끝까지 마쳤다. 이재성은 최근 전북 생활을 마감하고 독일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에 새 둥지를 텄다. 본격적인 유럽무대 도전에 첫 발을 내딘 것이다.

홀슈타인은 2-3으로 이날 경기를 패했지만 이재성은 빠르게 데뷔전을 치르는 등 의미 있는 움직임을 선보였다. 이재성은 구단 SNS에 “영광이다. 빨리 팬들과 만나고 싶다. 팀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재성이 홀슈타인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홀슈타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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