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혼성그룹 트리플H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던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오전 한 매체는 혼성그룹 트리플H로 활동 중인 현아와 이던이 수개월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선후배로 만나 프로젝트그룹으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지난 6월 4일 지인들을 생일파티에 초대에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플H 이던이 현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MK스포츠 DB
그러나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다”라며 즉각 부인했다. 1994년생인 이던은 데뷔 전인 2015년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 랩 파트를 담당하던 비투비 정일훈을 대신해 무대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 10월 10일 10인조 그룹 펜타곤으로 가요계에 정식데뷔했다.
펜타곤은 ‘Gorilla’, ‘Beautiful’, ‘머물러줘’, ‘빛나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던은 그룹 내 메인 래퍼를 맡고 있으며 뛰어난 랩 실력과 춤 실력으로 주목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싱어송라이터 이던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트리플H 후이, 현아와 미션곡 ‘네버(Never)’를 발표하기도 했다. 더불어 워너원의 데뷔곡 ‘에너제틱(Energetic)’ 작사에 참여해 그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5월 트리플H로 뭉친 이던, 현아, 후이는 ‘199X’의 타이틀곡 ‘365 FRESH’를 발표했다. 지난 7월 18일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REtro Futurism’의 타이틀곡 ‘RETRO FUTURE’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