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측 “걸그룹 도박 연예인? 절대 아냐” 강력 부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SES 슈 측이 걸그룹 도박 사건의 당사자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부인했다.

슈 측 관계자는 3일 오전 “슈가 걸그룹 도박 연예인으로 지목당하고 있는데 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것에 대해서는 “악플이 달리기 시작해 아이들을 걱정해서 미리 사전에 차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 측이 걸그룹 도박 의혹을 부인했다. 사진=MK스포츠 DB
앞서 이날 한 매체는 1990년대 데뷔한 대표 걸그룹 출신 연예인이 도박자금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연예인은 30대 후반 외국 시민권 보유자로 알려졌다. 그는 내국인 출입통제 카지노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3억원 이상의 카지노 수표를 빌렸으나 이를 갚지 않아 고소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에게도 도박자금을 빌려 총 6억대에 달하는 사기 혐의를 받고있다.



이에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7월 걸그룹 도박 관련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 지휘를 결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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