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프로듀스48’ 새로운 1등이 탄생했다. 바로 스타쉽 장원영 연습생. 이에 1등을 유지하던 이가은은 8위로 하락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48’에서는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57명의 연습생들 중 총 30명만이 살아남는다.
두 번째 순위발표식은 30위를 제외, 29등 연습생부터 시작됐다. 29등은 RBW 나고은 연습생이었다. 28등은 지난 순위 발표식에서 12등 내에 이름을 올렸던 연습생으로, 고토 모에였다. 급하락한 등수에 연습생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프로듀스48’ 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캡처
27등을 차지한 미야자키 미호 역시 1차 순위 발표식 21위에서 순위가 하락했다. 26등 역시 엄청난 하락세를 보였다. 장규리는 1주차 6등, 2주차 14위, 3주차 14위를 기록했고 1차 순위 발표식에서 17위를 기록한 바 있다. 25등은 포지션 평가에서 베네핏을 획득했던 NBM48의 무라세 사에였다. 그는 베네핏을 획득했기에 방출을 면할 수 있었다. 24등은 위에화 김시현, 23등은 에프이엔티 김도아 연습생이었다. 22등은 AKB48 시타오 미우, 21등은 17계단을 상승한 바나나컬쳐 김나영 연습생이었다.
20위는 AKB48 타카하시 쥬리, 19위는 스톤뮤직의 이시안, 18등은 25계단 상승한 FNC 박해윤 연습생이었다. 17등과 16등은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데뷔조에 들어갔던 WM 이채연 연습생, 위에화 최에나 연습생이었다. 울림의 김채원 연습생은 15위에 올랐다.
위에화 왕이런 연습생 역시 뚝 떨어진 하락세를 보여, 14위를 차지했다. 13등은 NMB48 시로마 미루, 12위는 AKB48 혼다 히토미, 11위는 플레디스 허윤진 연습생, 10등은 스톤뮤직 조유리 연습생이었다.
한초원은 무려 38계단이나 상승, 9위를 차지했다. 상승한 연습생도 있지만 순위가 하락해 충격을 준 연습생도 있었다. 플레디스 연습생은 1위에서 8위로 내려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HKT48 미야와키 사쿠라 역시 7위로 떨어져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