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net ‘작전명 ATEEZ’에서는 가평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 에이티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이티즈 멤버들이 첫 단체 여름 휴가이자 세 번째 미션인 화보 촬영을 위해 가평으로 떠났다. 설렘을 가득 안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끊임없이 토크를 이어간 에이티즈는 가평에 도착해 다양한 수상 놀이기구를 발견하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에이티즈 사진=‘작전명 ATEEZ’ 방송 캡처
본격적으로 물놀이에 앞서 ‘퍼포먼스돌’다운 화려한 댄스로 남다른 몸풀기를 선보인 멤버들은 네 팀으로 나눠 점심 메뉴 결정권을 걸고 수중 장애물 달리기 경기를 진행했다. 멤버들의 짓궂은 방해 공작에도 거침없이 질주한 여상과 산이 1등을 차지, 피자와 우동을 선택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두 사람은 남은 멤버들을 위해 마지막 메뉴로 어묵 꼬치를 선택하는 배려심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홍중은 폭풍 애교를, 우영은 코에 혀 닿기 개인기를 선보이며 1등 팀의 남은 피자를 획득해 폭소를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엄청난 혜택을 걸고 워터 슬라이드 포즈 대결에 나섰다. 앞서 퍼포먼스 영상을 통해 화제를 모은 ‘Pick it up’의 안무 한 부분을 소화한 성화와 공중에서도 편안한 자세를 취한 윤호 등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한 멤버들을 제치고 정확한 포즈로 감탄을 불러 일으킨 민기가 최종 우승자로 뽑혔다.
엄청난 혜택을 예고했던 우승자만을 위한 선물은 바로 소원권. 12시 전까지 딱 한 번 어떤 소원이라도 이룰 수 있는 절대 권력을 갖게 된 민기가 과연 어떤 소원을 빌지 궁금증을 남기며 멤버들은 다 함께 스피드 넘치는 수상 보트를 즐겨 시청자들에게 시원함을 안겼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