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는 형님’ 레드벨벳 조이가 바퀴벌레과 관련된 일화를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레드벨벳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조이는 “바퀴벌레를 죽이려다 내가 죽을 뻔한 적이 있었다”며 황당한 일화를 털어놨다.
조이는 “일본에서 강해 보이는 바퀴벌레 약을 구입했다. 그림 설명으로 가구 사이에 뿌려 놓으면 죽는대서 곳곳에 뿌려놨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갑자기 예리가 ‘언니 나 이상해’하더라. 그때 갑자기 나도 숨이 가빠졌다. 호흡을 하면 더 많이 들이마시게 되지 않나. ‘흐읍’했는데 정말 죽을 것 같아서 뛰쳐나가서 수돗물로 가글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조이는 “다시 들어가서 수건을 물에 적셔 예리 입에다 댔고, 나와서 가글을 엄청 했다”면서 “그래서 우리가 ‘왜 이럴까’ 생각해 봤는데, 바퀴벌레 약밖에 없었다. 그때 ‘바퀴벌레가 죽을 때 이러겠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예리는 “갑자기 호흡 곤란이 오고 숨쉬기가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조이는 “그거 뿌리고 나서 바퀴벌레가 없어졌다”고 말했고, 김희철은 “사람도 없어질 뻔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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