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유병재가 독보적 캐릭터로 판을 넘나드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유병재는 최근 데뷔 후 첫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묵언‘ 콘셉트로 열리는 유병재의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팬미팅‘은 지난 3일 오픈된 티켓이 약 1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
800석이라는 적지 않은 규모에도 오직 ‘채팅’으로 대화하는 독특한 방식과, 유병재식 유머를 만나볼 수 있다는 기대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병재의 인기는 최근 예능에서의 활약이 한 몫하고 있다. 그는 주말 동안에도 MBC ‘전지적 참견 시점’과 tvN ‘대탈출’, JTBC ‘뭉쳐야 뜬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기발한 아이디어로 화제를 모으는 그의 SNS와 꾸준히 제공하고 있는 ‘유튜브 라이브 시리즈’ 콘텐츠 역시 팬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유병재의 인기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유병재의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팬미팅'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화양동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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