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LG 시타자였는데 알고 보니 두산 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사랑이라는 이름은 미인대회와 연관이 있는 것일까?

2000년 미스코리아 우승자이자 이후 배우로 전업한 김사랑이 유명하지만 2017 미스코리아 미(美) 김사랑도 대회 당시 상당한 화제였다.

김사랑은 2017 미스코리아 서울대회 美 자격으로 참가한 본선에서도 미로 입상했다. 신장 173.6cm의 우월한 신장과 35-24-36의 육감적인 몸매는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 2018년 7월 18일 잠실야구장 모습. 사진=2017 미스코리아 미 김사랑 SNS
2017 미스코리아 美 수상 후 김사랑은 9월 20일 KBO리그 LG트윈스 시타자로 나섰다. 함께 서울대회에서 미로 입상한 2017 미스코리아 선 정다혜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갔다. LG트윈스 공식 행사에 참여했지만, 실제 2017 미스코리아 미 김사랑의 프로야구 응원팀은 서울 경쟁팀 두산 베어스로 여겨진다.



2017 미스코리아 미 김사랑은 2018년 7월 18일 잠실야구장 관중석에서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SNS)에 게재했다. 두산 베어스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2018년 7월 18일 잠실야구장에 2017 미스코리아 미 김사랑과 함께 간 일행은 관전 후 SNS에 두산 베어스 승리를 기뻐하는 글을 남겼다. 자연스럽게 김사랑도 두산 팬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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