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황희찬, 8일 파주NFC 합류…김학범호 11일 출국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이상철 기자]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와 황희찬(22·잘츠부르크)가 8일 자카르타가 아닌 파주에서 김학범호에 합류한다. 황희찬은 예정보다 이틀 앞서 소집한다.

이라크의 불참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 편성을 다시 하면서 김학범호의 일정도 조정됐다.

아랍에미리트가 이라크의 C조로 이동하면서 E조는 한국, 바레인, 말레이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4개국으로 구성됐다. 조별리그도 4경기가 아닌 3경기를 하며 12일이 아닌 15일에 첫 경기를 갖는다.
황희찬(앞)과 이승우(뒤). 사진=옥영화 기자
당초 8일 출국할 예정이었던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사흘을 국내에서 더 훈련한 뒤 떠나기로 했다.

이승우는 8일, 황희찬은 10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가 열리는 반둥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출국 일정이 연기돼 국내에서 손발을 맞추게 됐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계획대로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라운드를 소화한 후 13일 반둥에서 합류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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