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 측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참가자 1위부터 30위까지 참가자 현 순위를 공개했다.
공개된 순위 속 HKT48 미야와키 사쿠라 6계단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프로듀스48’ 두 번째 순위발표식에서 824,058표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야와키 사쿠라, ‘프듀48’ 1위 재탈환 사진=Mnet ‘프로듀스48’ 공식 홈페이지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5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프로듀스48’의 한일 양국 연습생 96명이 처음 선보인 단체곡 ‘내꺼야’ 무대의 센터로 화려한 등장을 알렸다. 또한 그룹 배틀 평가에서 I.O.I(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 2조로 임한 미야와키 사쿠라는 당시 직캠 조회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자신감 있는 표정과 청순 비주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그러나 ‘뚜두뚜두’ 무대 이후 베네핏을 얻지 못한 미야와키 사쿠라는 승리한 팀의 베네핏 1000표가 적용되자 48등으로 하락했다. 그는 “이렇게 내려갈 줄은 몰라서 ‘이게 베네핏의 힘이구나’를 느꼈다”며 열의를 불태웠다.
두 번째 순위발표식에서 7위에 이름을 올렸던 미야와키 사쿠라가 이날 공개된 30위 순위 명단에서 당당히 1위를 재탈환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2시 시작된 ‘프로듀스48’ 3차 투표는 오는 1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