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안보현이 출연한다. 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혜교를 6개월간 짝사랑했던 사실을 털어놨다는 전언이다.
‘라디오스타’에 따르면 안보현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 당시 회식 자리에서의 송혜교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송혜교는 지난해 배우 송중기와 결혼했다.
안보현이 송혜교를 짝사랑했던 사실을 털어놔 화제인 가운데 그가 송혜교 남편 송중기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안보현은 2016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송중기에 대해 언급했다. 송중기 역시 ‘태양이 후예’에 출연한 바 있다. 안보현은 송중기에 대해 “주인공으로서 자세가 되어있는 것 같다. 배울 점이 많은 선배”라고 평가했다. 이어 “‘저렇게 연기해야 하고 저렇게 대해야 하는구나’를 느꼈다”라고 전했다.
7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음을 밝힌 안보현은 소개해주고 싶은 ‘태양이 후예’ 멤버로 송중기를 꼽았다.
안보현은 이에 대해 “중기 형이 여동생 바보라고 소문났잖아요. 제가 하지 못한 부분을 해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