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류필립, 친형 등장에 불편 “항상 바빠 못 왔는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살림남2’ 류필립이 친형의 등장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미나 류필립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필립 외할머니의 83번째 생신을 맞아 대륙 스타일로 파티가 펼쳐졌다. 미나는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살림남2’ 류필립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미나는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가족들을 초대했고, 이날 생일파티에는 류필립의 외할머니와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특별한 손님이 참석했다. 중국 음식이 도착한 후 류필립의 형도 필미 부부 집에 도착했다. 류필립 형은 “전날 밤 잠도 못 잤다. 어색할까봐”라며 쑥스러워했다. 류필립 역시 “좀 의외였다. 큰 가족행사에는 형이 바빠서 못 왔었다. 기분이 묘했다”며 어색해했다.



특히 필립은 형의 스킨십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미나는 어색한 분위기를 녹이기 위해 형을 칭찬했다. 미나는 “듣던 거랑 다르게 세심하고 자상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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