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영은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년 연애를 마치고 2018년 8월 8일 결혼하게 됐다. 유부클럽 가입, 기분은 매우 매우 시원하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장거리 연애하면서 많이 고생했는데 아주 눈녹듯이 사라진다”라며 새 신부의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가비엔제이 출신 장희영, 결혼 소감 사진=장희영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장희영과 남편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선남선녀의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그는 “결혼하고 나서 음악 할거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가비엔제이 희영으로 데뷔해서 15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응원 덕분에 늘 포기하지 않고 살아왔다”며 계속 음악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무엇보다 나의 음악을 사랑해주셔서 정말 힘이 나고 기쁘게 음악할 것 같다”며 “결혼하고 나서도 열심히 노래하겠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장희영이 백년가약을 맺은 남편은 5세 연하의 예비 법조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난 8일 미국 LA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