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19금 합성사진→성추행→사망설…루머는 계속?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아중이 사망설에 휩싸이며 논란을 빚은 가운데 그를 둘러싼 과거 루머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온라인상에서는 2004년 SKY CF 모델로 데뷔, 2006년 개봉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출연한 배우가 사망했다는 내용의 소문이 돌았다.

갑작스러운 사망설에 김아중의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개인일정 소화중이다”라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배우 김아중이 사망설에 휩싸였다. 사진=MK스포츠 DB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주연으로 얼굴을 알리며 본격적인 스타대열에 오른 김아중을 둘러싼 악성루머들은 계속됐다. 앞서 2005년 김아중은 출연 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2’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탁재훈과 성추행 루머로 얽혔다. 당시 탁재훈이 김아중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루머가 떠돌았다.



그러나 이후 탁재훈이 방송에서 “김아중이 드라마 촬영 이후 피곤한 상태로 현장에 왔다. 피곤해 하길래 정신을 들게 해주고 싶어 옆구리를 꼬집었다”라고 성추행 루머를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9년 온라인상에서는 김아중의 상반신 노출을 합성한 사진이 유포됐다. 당시 김아중 측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대응을 선언했으나 합성사진 유포자 2명을 용서했다.

그러나 김아중은 이날 보도된 사망설까지 끊임없는 악성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한편 김아중은 최근 OCN에서 제작됐던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스핀오프 버전 영화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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