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서형이 동료배우 이민우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김서형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오후 MK스포츠에 “김서형과 이민우가 결혼 예정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김서형이 촬영 중이라 이민우와의 친분관계는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소속사도 당황스러울 뿐이다”라고 전했다.
배우 김서형 측이 배우 이민우와의 결혼설을 부인했다. 사진=MK스포츠 DB
이날 앞서 김서형과 이민우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 두 사람이 오는 10월 6일 결혼한다는 내용과 함께 배우자로 명시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위키백과는 누리꾼들이 임의로 바꿀 수 있어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며 걱정을 표했다.
한편 김서형은 현재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미스터 주(가제)’ 촬영에 돌입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