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집 ‘문제적 남자’ 한수연, 독립운동가 후손…또 누가 있나 보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문제적 남자’ 한수연이 독립운동가 후손임을 밝혀 화제다. 이에 다른 독립운동가 후손 연예인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는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8.15 광복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배우 한수연과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게스트로서 함께 했다.

한수연은 이날 오프닝에서 자신의 외증조부가 독립군 김순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순오는 공주에서 활약한 의병대장이다.

"문제적 남자" 한수연을 비롯해 김지석, 송대관 등은 독립운동가 후손 연예인이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또 한수연은 “전해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할아버지가 도망칠 때면 총알이 무수히 날아드는 게 실제로 보였다고도 하더라”며 전해 들은 이야기를 증언했다. ‘문제적 남자’에 고정출연 중인 배우 김지석 역시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알려졌다. 그의 조부 故 김성일 선생은 백범 김구의 제자로 유명하다. 그는 1932년 윤봉길 의사와 함께 체포돼 4개월간 고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가수 故 신해철, 송대관, 배우 배성우, 박환희 등이 독립운동가 후손 연예인이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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