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체크] 이보영♥지성 부부, 대상부터 둘째임신까지 ‘2018년 겹경사’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이보영, 지성 부부가 최우수연기상과 대상으로 2018년을 시작한 가운데 3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오후 MK스포츠에 “이보영이 둘째를 임신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정확한 개월 수 확인은 어렵다. 현재 임신 초기이며 내년 봄쯤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보영♥지성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MK스포츠 DB
두 사람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연기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7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보영과 지성은 6년 여간의 열애 끝에 2013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015년 첫 딸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3년 만에 둘째를 갖게 됐다.



앞서 지성은 지난해 12월 31일 ‘2017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피고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당시 시상식의 MC를 아내 이보영이 맡아 무대 위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이보영 역시 드라마 ‘귓속말’을 통해 귓속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

한편 지성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 출연 중이다. 이보영은 당분간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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