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황보라가 차현우와 결혼 가능성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차현우의 친형인 배우 하정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배우 황보라가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옛날에는 결혼 생각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확신이 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현우·황보라 커플의 결혼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됐다. 반면 차현우의 형 하정우는 열애 비수기다. 사진=MK스포츠 제공
황보라와 차현우는 6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열애 사실을 처음 밝혔다. 이들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진다. 황보라의 연인 차현우는 1997년 남성 듀오 예스브라운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아이돌그룹 OPPA 멤버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의 아버지는 김용건, 형은 하정우다.
황보라와 차현우가 결혼을 고민하는 반면 하정우의 열애 소식은 잠잠하다. 그는 지난달 3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요즘 연애는 안 한다. 비수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버지도 지친 것 같다. 최근 2~3년 동안 결혼 얘기를 엄청 하셨는데 이제는 안 하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하정우는 “최근 흰 수염이 나고 있는데 괜찮은 것 같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새치가 많았는데, 염색을 안 하면 백발로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