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결혼을 앞둔 양미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엘르 브라이드 측은 10월 결혼을 앞둔 양미라와 화보 촬영을 진행, 공개했다.
4년이 넘는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양미라는 “아직 예비 신부, 예비 신랑이라는 말이 어색하다”고 하면서도, 촬영 때는 모델 출신다운 포즈를 선보였다. 촬영장을 찾은 두 살 연상의 예비 신랑 역시, 양미라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잠깐 활동했는데도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처럼, 내 시간도 거꾸로 가는 것 같다. 지금에야 10대, 20대 때 느껴야 했던 경험과 감정의 폭을 다 누리고 있다”라며 현재의 삶에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는 오는 10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2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양미라의 예비신랑은 2세 연상의 사업가로, 훈훈한 외모를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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