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신화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주년 기념 서울 콘서트 ‘HEART’의 포스터를 선보였다.
신화가 22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20주년 기념 서울 공연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는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신화는 지난 16일 스릴러 영화 같은 콘서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공개된 공연 포스터 속에서 주황색 의상을 맞춰 입은 채 개개인마다 위트 있는 모습과 센스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울 콘서트에서 신화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신화, 20주년 콘서트 ‘HEART’ 포스터 공개 사진=신화컴퍼니 제공
뿐만 아니라 공연 티저에서 흰 천에 눈이 가려진 에릭이 긴장감을 선사했던 대사 “여긴 오면 안되는 곳이야! 돌아가!”가 이번 공연 포스터 상단에 새겨져 있어 오는 10월 6일, 7일 양일간 개최되는 공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이에 신화컴퍼니 측은 “오늘 신화의 공연 포스터가 공개됐다”며 “이번 20주년 기념 공연이 어느 해보다 뜻 깊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 팬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 오는 28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HEART’ 역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화는 오는 10월 6일, 7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해외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화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는 오는 9월 3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를 통해 공식 팬클럽 신화창조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실시되며, 9월 5일 오후 8시 일반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