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EXID가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솔지를 포함해 완전체로 컴백한다.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관계자는 28일 오후 MK스포츠에 “올해 안에 컴백을 목표로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솔지를 포함해 완전체로 컴백하는 것이 맞다”며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시기는 정해진 바 없다”라고 설명했다.
EXID 완전체 컴백 준비 사진=MK스포츠 DB
이날 앞서 EXID가 오는 가을께 컴백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확정이 아니라는 입장을 표했다. 솔지는 앞서 2016년 12월 발열과 안구 돌출 등 증세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EXID 활동을 중단하고 꾸준히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지난 1월 안와감압술을 받은 뒤 건강을 회복한 솔지는 이달 22일 일본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했다. 이후 예정된 프로모션 행사도 참여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