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9월 17일 컴백 확정…로맨틱 분위기 ‘Present : YOU’ 기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이 오는 9월 17일 컴백한다.

갓세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0일 자정 자사 및 GOT7의 각종 SNS 채널을 통해 GOT7 정규 3집 ‘Present : YOU’의 단체 티저 2종을 최초 공개하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갓세븐이 막강한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9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해 국내외 팬들을 설레게 했다. 멤버들은 최근 전 세계 17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GOT7 2018 WORLD TOU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갓세븐, 9월 17일 컴백 확정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단체 티저는 일곱 멤버들의 로맨틱한 비주얼과 함께 ‘2018.09.17 MON 6PM RELEASE’이라는 문구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갓세븐은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깃털 위에 누워 눈을 감은 모습과 7명이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달콤한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올해 3월 ‘Look’을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앨범 ‘Eyes On You’ 발매 이후 6개월여 만에 컴백하는 갓세븐이 정규앨범 ‘Present : YOU’으로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 앨범 ‘Present : YOU’는 “그룹 GOT7에게 있어 인생 최고의 선물(Present)은 팬들(YOU)”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갓세븐은 이 같은 소중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선물 같은 앨범 ‘Present : YOU’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과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갓세븐은 나날이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며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4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서 연 파이널 공연을 마지막으로 월드투어를 성료한 이들은 2016년 전 세계 13개 도시서 진행한 글로벌 투어 ‘FLY’에 비해 유럽, 북미, 남미에 이르기까지 투어 지역 범위를 확장했다. 더불어 공연장 규모도 확대, 역대급 스케일을 과시하며 ‘글로벌 대세돌’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빌보드는 갓세븐에 대해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공연하는 첫 번째 K팝 그룹”이라 소개했고 월드투어 중 7월 6일 로스엔젤레스 더 포룸에서 열린 콘서트를 ‘핫 투어 리스트 톱 10’중 9위로 평가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FOX 5 채널 토크쇼 ‘굿모닝 뉴욕’ 출연 및 빌보드, 피플, 포브스,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J-14’, 뉴스 및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버즈피드’ 등 해외 주요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세례를 받기도 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갓세븐의 뉴욕 공연은 9600명의 팬을 모으며 130만 3154달러(약 14억 654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로써 갓세븐은 미국 록밴드 저니와 영국의 전설적 하드록밴드 데프 레퍼드의 합동 투어, 테일러 스위프트, 빌리 조엘, 로드 스튜어트 등 쟁쟁한 팝스타들의 투어와 함께 아시아권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K팝 대표 그룹"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갓세븐의 정규 3집 앨범 ‘Present : YOU’는 오는 9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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