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팀셰프’ 한국·태국팀 셰프들이 전주비빔밥을 먹으며 우리 전통음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팀셰프’ 멤버들은 전라북도 전주의 맛을 찾아 떠났다.
이날 한국과 태국의 셰프들은 비빔밥을 맛봤다. 사장님은 전주비빔밥의 유래와 맛있게 먹는 법을 설명했다.
'팀셰프'한국팀과 태국팀 셰프들이 전주의 전통 맛을 경험한 뒤 느낀 소감을 전했다. 사진=JTBC '팀셰프' 방송 캡처
사장님의 설명이 끝나자 팀셰프들은 젓가락으로 열심히 먹었다. 이준은 비빔밥에 대해 “비빔밥은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먹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며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고급스러워지려면 한없이 고급스러워지고 싸지려면 한없이 싸지는 음식”이라고 평가했다. 스튜디오로 돌아온 양팀 셰프들은 전주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한국 셰프들은 “요리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태국 셰프들은 “전통과 특별함을 느꼈다. 재료 본연이 맛을 느낄수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펼쳐진 요리 대결에 앞서 양팀 셰프들은 철저하게 역할분담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