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라디오스타’ 이승윤이 훈남 매니저를 소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임채무, 윤정수, 김도균, 이승윤이 함께하는 ‘난난난난 자유로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승윤은 현재 함께 일하고 있는 매니저를 직접 뽑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원래 스포츠 매장에서 일하던 친구였다. 내가 워낙 신발을 좋아해서 단골이었다”며 말했다.
이어 “신발이 집안 한구석을 꽉 채웠다. 그걸 본 아내가 ‘이 정도로 신발을 사게 한 사람이면 영업력이 대단한 거 아니냐?’고 하더라. 그때 ‘아’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승윤은 “따로 불러서 ‘형, 연예인인 거 알지. 같이 돌아다니면 여자 연예인도 많이 볼 수 있어’라고 했더니, 다행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고 하더라”며 “하지만 저 친구는 60대 이하의 여자 연예인을 본 적이 없다. 상암 MBC도 오늘 처음 와봤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매니저를 찾자, 이승윤의 매니저는 방송국 출입증을 흔들며 해맑게 미소지었다. 잘생겼다는 칭찬에 이승윤은 “매니저와 함께 다니면 신인 배우인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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