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해투3’ 지석진이 보미와 초롱 모두에게 맞아본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MC유재석은 김윤아에게 “남편 김형규가 매니저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김윤아는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단지 너무 업 돼있다. 반면 나는 나른한 쪽”이라고 밝혔다. 김진만은 “형규는 자우림을 홍보하면서 자기 자신도 홍보한다”고 보충 설명했다.
'해피투게더3' 지석진이 보미에 이어 초롱에게도 맞았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이어 유재석이 에이핑크 보미와 초롱을 소개하자 김하온은 자신도 모르게 박수를 크게 쳤다. 유재석은 이를 집어냈다. 김하온은 당황해했다. 유재석은 이어 “보미하면 지석진에게 로우킥을 선사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일주일을 못 걸었다”라고 털어놨다.
보미는 “나는 태권도3단, 초롱은 합기도 3단”이라고 밝혔다. 김용만은 “에이핑크에는 유단자가 많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여기 두 분만 있다”라고 정정했다.
출연진들은 두 사람의 실력에 대해 궁금증을 느꼈다. 결국 초롱이 합기도 호신술을 선보이기로 했다. 대상은 지석진이었다. 지석진은 초롱의 기술을 당해보더니 “보미가 더 강하다”고 평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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