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성유리가 핑클에 대해 언급한다.
오는 10일 방송예정인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성유리와 이진이 핑클 시절에 겪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뉴욕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너무 적은 양의 스테이크를 서로 양보하던 성유리와 이진은 “음식 양보하는 게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핑클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핑클 활동 시절 멤버들과 함께 녹음실에서 너무 많이 먹어 사장님한테 혼이 나거나, 항상 배고파했었던 추억을 떠올린 두 사람은 “삼겹살도 레어로 먹었을 정도였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성유리는 핑클 멤버들을 실제로 본 사람들이 “여린 요정 이미지와 달리 멤버 대부분이 생각보다 키가 크다”며 놀라움을 표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고백했다. 이 밖에도 이진과 함께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여기저기 자리를 옮겨가며 인생샷을 남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성유리는 어느 새 다가온 이별에 아쉬운 눈물을 보이며 20년지기 절친 멤버 이진에 대한 두터운 애정을 드러냈다.
혼자 있으면 얌전한 요정, 같이 모이면 악당이 되는 원조 비글돌 성유리와 이진의 털털하고 솔직한 토크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야간개장’은 성유리, 서장훈, 붐, 나르샤가 셀럽의 밤 라이프를 관찰하는 것과 더불어 ‘트렌디한 요즘 밤 문화’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보를 전달하는 밤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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