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 아들 승재가 집라인을 타고 멕시코 정글 위를 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멕시코 정글을 찾은 고고부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고지용은 승재에게 “누가 가장 보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승재는 “이구아나”를 외치며 집라인을 타고 넓은 정글을 여행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고승재 부자가 집라인 타기에 도전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전요원은 “집라인이 출발하면 10개의 코스를 모두 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승재는 당황했지만 이내 용기를 내어 멕시코 정글을 구경했다. 이어 중간 지역에 착지하자 “이제 다 탄 거냐.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고지용은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승재는 “못 참는다. 아빠 왜 이러냐”며 집라인 위에서 화를 냈다는 후문이다. 고고부자가 무사히 정글을 완주할 수 있을지 오는 9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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