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다양한 출연진들과의 케미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가파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박선영은 송은이, 김광규, 김완선과 같이 움직였다. 어느덧 가족처럼 친해진 네 사람의 곁에는 오랜만에 촬영에 합류한 최재훈도 함께였다.
불타는 청춘 박선영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박선영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임재욱과 절친한 사이라 밝힌 최재훈. 덕분에 두 사람은 첫 만남임에도 쉽게 친해졌다. “말 편히 하라”는 최재훈의 넉살에 박선영은 “곧 편하게 대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후 목적지로 향하는 차안에서도 박선영의 입담과 케미는 계속됐다. 최근 화제가 된 ‘노사케미’, 임재욱과의 로맨스에 대해서도 박선영은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재욱이가 기사 난 걸 보더니 ‘누나랑 결혼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며 회상했다. 덕분에 다섯 사람이 탑승한 차는 한층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띄었다.
박선영의 ‘만능 케미’는 가파도로 가는 배 안에서도 계속됐다. “내 옆에 앉고 싶은 사람 앉아 봐”라며 너스레를 떠는 최성국에게 가장 먼저 다가간 박선영. 그는 “내가 앉아도 되느냐”고 질문하며 최성국의 옆자리에 착석했다. 멤버 수가 홀수였던 탓에 홀로 앉게 된 김광규를 챙겨준 이 역시 박선영이었다. 맨 뒷자리에 혼자 앉은 김광규를 보며 “오빠 혼자 앉아야 하느냐”며 걱정을 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소속사 대표인 임재욱과의 ‘노사 로맨스’를 통해 박장군이 아닌 썬블리로 떠오른 박선영. 그는 ‘불타는 청춘’의 다양한 멤버들과도 훈훈한 케미를 뽐내며 프로그램에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