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김호진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퀴즈왕을 찾기 위해 공약을 거는 MC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세호와 유재석이 을지로 3가로 이동해 평양 냉면 맛집을 찾았고, 이때 유재석과 조세호가 배우 김호진을 우연히 만났다.
이어 식사를 마친 유재석과 조세호는 김호진에게 자신들과 함께 퀴즈를 풀자고 제안하자 선뜻 두 사람을 따라 나선 김호진은 "아침에 운동하는 곳에서 노홍철을 오랜만에 만났다. 점심을 먹으면서는 유재석과 조세호를 만났다. 오늘 하루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김호진은 퀴즈 상금이 100만 원이라는 말에 반색했고 이후 첫 번째 문제와 두 번째 문제를 자신 있게 풀었지만 두 번째 문제를 틀려 탈락했다.
이에 김호진은 "출연료가 따로 들어오는 건 아니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고, 감사를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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