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오늘(16일) 건강상 이유로 팬사인회 연기…‘인기가요’ 무대 오르나(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선미가 건강상의 이유로 오늘(16일) 예정된 팬사인회를 연기했다.

선미 측은 지난 1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9월 16일 진행 예정이었던 사인회가 아티스트의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되며, 추후 당첨자 개별 연락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선미, 오늘(16일) 건강상 이유로 팬사인회 연기 사진=MK스포츠 DB
선미는 지난 14일 KBS2 ‘뮤직뱅크’ 사전 녹화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녹화를 긴급 종료한 후 병원을 찾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일시적인 증상으로 사료되지만 추후 상태를 지켜보자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아 금일 예정되었던 생방송 무대에는 불가피하게 불참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선미가 이날 팬 사인회 일정을 연기한 가운데 출연 예정인 SBS ‘인기가요’ 명단에 이름을 올려 방송에서 무대를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선미는 지난 4일 새 미니앨범 ‘워닝(WARNING)’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을 발표했으며,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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