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김윤진이 미국과 한국 드라마에 대해 비교했다.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 기자간담회가 열려 배우 김윤진이 참석했다.
이날 김윤진은 “미국과 한국의 드라마 환경은 정말 많이 다르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은 12시간 제도가 있고 주말엔 꼭 쉰다. 그러니까 일주일에 4일 정도 촬영하고 나머지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김윤진은 “일단 한국에서 촬영을 시작하고 나서 빨래를 돌려본 적 없다. 가끔 설거지를 하는데 남편이 외조를 잘 해주고 있어서 고맙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 ‘미스 마’가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해 진실을 밝히고, 그 과정에서 범죄자들을 통쾌하게 굴복시키는 이야기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미스 마플’의 스토리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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