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진짜사나이300’ 김호영이 발목 부상을 이유로 퇴소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은 유격훈련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기상한 매튜는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었다.
멤버들은 완전군장을 갖추고 버스에 올랐다. 하지만 김호영은 발목 상태 때문에 홀로 버스에서 내렸다. 그는 “제 부주의로 심려 끼치게 되어 죄송하다”고 했다. 김호영은 이어 퇴교 명령을 받고 육군3사관학교를 떠났다.
'진짜사나이300' 김호영이 발목 부상 때문에 유격훈련을 받지 못하고 퇴교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300' 방송 캡처
멤버들은 숨을 헐떡이며 20kg 군장을 등에 메고 유격장까지 행군했다. 이유비는 “매튜 생도가 도와줘서 감사했다”고 했다. 유격장 연병장에 정렬된 생도들 앞에 교관들이 줄지어 등장했다. 그 모습을 목격한 매튜는 “음악 없이 나와도 무서웠다”라고 증언했다. 리사는 “악마들이야, 악마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격대장의 훈화에 이어 곧바로 유격체조가 이어졌다. 유격대장은 유격장 수칙들을 설명하며 험난한 유격훈련을 예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