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777’ 최종 팀 확정, 나플라는 스윙스&기리보이 선택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쇼미더머니777’ 16명의 생존자와 각 프로듀서 팀원 명단이 완성됐다.

지난 28읿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777’에서 프로듀서들 군단은 참가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날 각 팀 프로듀서들은 무대를 열심히 준비했다. 막강한 피처링 가수들을 앞세워 화끈한 관객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고민하며 최고의 공연을 펼쳤다고 생각하는 프로듀서 팀에 차례로 투표했다.

'쇼미더머니777' 각 프로듀서 팀의 최종 멤버 구성이 완료됐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777' 방송 캡처
투표 결과 1위는 더콰이엇&창모였다. 이어 넉살&딥 플로우 팀 2위,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팀과 스윙스&기리보이 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스윙스는 이에 대해 “약 오른다. 꼴등이라는 게 싫다”라고 했다. MC 김진표는 “꼴등 아니다. 공동 3위”라고 위로했다. 하지만 스윙스는 “그게 약 오른다. 꼴등 아닌 척 하지만 꼴등”이라고 말했다.



MC 김진표는 이번 시즌 팀 결정전인 ‘밀어내기’에 대해 설명했다. 파이트머니가 적은 순서대로 진행되며, 프로듀서들의 결정에 따라 밀려날 수 있는 규칙이었다. 출연진들은 “제작진이 또 잔인한 룰을 만들어냈다”라고 입을 모았다.

첫 번째로 등장한 PH-1의 선택은 코드 쿤스트&팔로알토 팀이었다. 코드 쿤스트는 환호했다. 그는 “우리 팀의 색깔을 위해 데려와야겠다고 마음먹었었다”라고 밝혔다. 차붐의 선택은 딥플로우&넉살 팀이었다. 차붐은 “은혜를 갚아야한다. 음악적으로도 맞다”고 설명했다.

이후로도 참가자들의 팀 선택이 이어졌다. 자연스레 각 팀 합격자 자리는 가득 찼다. 그 가운데 EK가 등장하자 프로듀서들은 술렁였다. 처음으로 모든 프로듀서들이 입찰했다. EK는 딥플로우&넉살 팀으로 갔다. 이로 인해 블랙나인이 밀려났다.

딥플로우&넉살 팀을 선택한 참가자들이 속출했다. 덕분에 넉살과 딥플로우는 많은 참가자들을 밀어내기 방식으로 탈락시켰다. 이에 다른 프로듀서들은 “학살자”, “파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 매칭된 각 팀원들은 딥플로우&넉살 팀 차붐, EK, 김효은, Los, 더콰이엇&창모 팀 쿠기, 수퍼비, 디아크, 이동민이었다. 기리보이&스윙스 팀은 나플라, 오디, 윤비, 오르내림, 팔로알토&코드 쿤스트 팀은 루피, 키드밀리, PH-1, 콸라로 구성됐다.

앞서 진행된 프로듀서 공연의 베네핏은 팀머니 추가 획득이었다. 1등부터 순서대로 2,000만원 1,500만원, 700만원씩 지급됐다. 다음 주 홍콩 음원미션에서는 4명의 탈락자를 예고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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