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의 거듭된 논란에 대해 팬들이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지난 27일 강성훈이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와 전 매니저 김씨의 집에 무단주거침입하고 완력을 휘둘렀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씨는 최근 제기된 강성훈 사기사건의 주요 참고인으로 알려졌다. 강성훈 측은 김씨의 퇴사 이후 지속적으로 만남을 요구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해당 사건의 실상이 담긴 일명 ‘택시 영상’이 공개돼 강성훈의 인성 논란이 추가로 발생하게 됐다.
강성훈에 대한 논란이 계속 추가되고 있다. 사진=MBN스타 제공
앞서 강성훈은 대만 팬미팅 일방적 취소, 스캔들, 횡령, 팬클럽 문제 등의 문제가 지적돼 팬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잔뜩 화가 난 팬들은 강성훈의 젝스키스 탈퇴 요구를 하며, 과일트럭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과일트럭 영상은 강성훈이 개인 팬클럽인 후니월드 개설 축하를 위해 찍은 것으로 지나가는 과일트럭을 향해 불쾌함을 표시한 그의 부적절한 언사가 포함됐다.
강성훈은 최근 논란에 대해 한 차례 해명했으며, 오는 10월 13과 14일에 열리는 젝스키스 콘서트 ’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