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tvN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회에서 김민재가 청년 도미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김민재는 1919년의 조선에서 청년으로 훌쩍 성장한 도미로 등장했다.
미스터 션샤인 김민재 사진="미스터 션샤인" 방송 캡처
김민재는 이병헌(유진 초이 역)의 묘비를 향해 경례하며 “멈추지 않고 가겠습니다. 이건 우리의 싸움입니다 나으리”라고 다짐했다. 결의에 찬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드라마의 엔딩을 장식, 시청자들에게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했다.
더욱이 김민재는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성장한 도미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반가움과 궁금증을 해갈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 속 종영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