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 언급한 아내 린아,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배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장승조가 자신의 아내 린아를 언급해 화제다.

1일 한 매체는 장승조와 나눈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장승조는 최근 tvN 종영한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아내 린아에 대한 언급이었다. 그는 린아에게 “‘결혼해줘서 고맙다’고 자주 말한다”면서 “결혼한 게 내 인생의 최고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장승조가 인터뷰에서 아내 린아를 언급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또 최근 득남한 것에 대해 “부모가 된다는 게 참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전쟁”이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중요한 건 열심히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 잘 살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큰 것 같다”라며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장승조는 지난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해 다양한 뮤지컬에서 활약했다. 드라마 ‘훈장 오순남’ ‘돈꽃’, ‘아는 와이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린아는 지난 2002년 이삭앤지연에 이어 2005년 천상지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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