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산이, 4년 전 논란 해명…“변명 않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래퍼 산이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공연의 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 박경림, 뮤지컬 배우 김경선, 래퍼 산이, 빅스 레오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산이는 지난 2014년 불거진 지각・욕설 논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음악감독이라 밝힌 누리꾼의 산이 저격 글이 등장해 논란이 됐다. 게시물 작성자는 산이가 헤드라이너로서 페스티벌 무대에 30분 지각했다고 전했다.

산이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어 산이가 거친 말로 “무대 위가 물 한 방울 없이 깨끗해야 된다”고 주장해 공연이 예정시각보다 50분 늦게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해당 공연 예정 시작 시각은 오후 11시 30분이었으며, 실제 공연은 날짜를 넘긴 다음날 오전 00시 20분에 시작됐다. 아울러 산이는 매니저의 요구에 무대 중간 관객들에게 사과인사를 했는데, 손가락 욕을 했다는 루머가 확산돼 여론이 들끓었다. 캡처본도 돌았다. 그러자 산이의 소속사 측은 “산이의 인지도를 떨어뜨리기 위한 비방글이라고 생각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산이 본인은 “공연이 한창 많을 때였다”면서 “지금 와서 변명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늦은 건 당연한 사실이었고 따끔한 충고 또한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반성했다.

그러면서 “(손가락 욕처럼) 보이게 되어 죄송하고 앞으로는 그런 실수 없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주는 래퍼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