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열두밤’ 배우 신현수가 상재배우 한승연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며 환상적인 호흡을 예고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동안 밤을 함께 보내게 된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담는 드라마다. 본방송에 앞서 한승연(한유경 역)과 신현수(차현오 역)의 신선한 조합이 화제가 되고 있다.
두 배우는 각각 현실주의자 한유경(한승연 분), 낭만주의자 차현오(신현수 분)를 연기하며 불안정한 청춘들의 만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앞서 ‘청춘시대‘ 시리즈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열두밤' 신현수가 한승연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예고했다. 사진=채널A
신현수는 이에 대해 “승연 누나와 세 번 연속 여름에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실 ‘청춘시대’에서는 한 작품에 나오더라도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상황은 없었다. 때문에 이번 ‘열두밤’을 통해 처음으로 ‘배우 한승연’에 대해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본과 인물을 대하는 ‘배우 한승연’의 자세, 그 치열함이 저에게는 상당히 큰 자극으로 다가왔다”며 한승연에 대한 애정 어린 존중을 보였다.
또 “서로 인물에 대한 표현법이나 호흡을 주고받으면서 큰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면서 촬영하고 있다. ‘열두밤’ 속 유경이와 현오의 이야기에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열두밤’은 오는 12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