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길 줄 만 알았지?”..개그우먼 한윤서, ‘연애의 참견’ 주인공으로 변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연애의 참견’의 사연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9일 방송예정인 KBS Joy 토크쇼 ‘연애의 참견’ 8회에 개그우먼 한윤서가 출격한다.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에서 한윤서는 결혼 한 친구들 사이에서 솔로로 지내며 부러움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사연녀를 연기한다. 그는 서른 아홉 살 골드미스의 풍족함과 외로움을 리얼하게 연기에 녹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한윤서
특히 한윤서는 콧대 높던 그녀가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게 되는 사연 속 주인공의 상황에 깊게 몰입해 수준급 연기를 펼친다.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공개코미디, 웹드라마까지 넘나들며 개그감 뿐만 아니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한윤서의 로맨스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윤서는 “평소 즐겨보는 ‘연애의 참견’에 출연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 개그가 아닌 로맨스 드라마로 여러분께 찾아뵐 수 있어서 기쁘다. 사연 속 주인공의 이야기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연기했으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유쾌한 포부를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KBS Joy에서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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