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모델워킹으로 모벤져스를 사로잡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배정남은 등장부터 모벤져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벤져스는 “드라마 잘 봤다”, “모델이라 그런지 멋있다”며 반가워 했다.
‘미우새’ 배정남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서장훈은 “배정남은 톱모델인데도 다른 모델에 비해 키가 작았다. 요즘은 190cm 넘는 분들도 있는데, 180cm가 안되는데 톱까지 간 거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배정남은 “런웨이 섰을 때 나의 무기는 눈빛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강렬한 눈빛을 장착한 모델 워킹을 선보여 모벤져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 최근 출연한 tvN ‘미스터 션샤인’도 언급했다. 배정남은 ‘드라마 흥행에 자신의 지분이 얼마만큼 되는 것 같냐’는 질문에 “주인공 다섯 빼고, 함안댁(이정은 분), 일식이(김병철 분)빼고 한 3~4% 되는 것 같다”면서 “사실 1%여도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