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7일째 1위, 300만 돌파 눈앞[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암수살인’이 7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1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가장 많은 관객이 찾은 영화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이었다. 일주일 연속 1위에 오른 ‘암수살인’은 이날 6만2648명의 관객을 더하며 누적관객수 296만9613명을 기록했다. 300만 고지가 눈앞이다.

이어 영화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이 4만52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예매율 2위에 올랐다. ‘베놈’의 누적관객수는 335만454명이 됐다. 지난 3일 개봉 직후 일주일간 1위를 차지했던 ‘베놈’이 재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암수살인'이 벌써 7일째 왕좌를 지키며,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사진=쇼박스
3위는 ‘미쓰백’(감독 이지원)이었다. ‘미쓰백’은 이날 하루 2만9268명의 관객이 추가됐다. 누적관객수는 25만5549명이다. 4위는 ‘스타 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퍼)이 차지했다. 1만5977명의 관객이 들어서며, 누적관객수 18만5179명을 달성했다.



5위를 차지한 ‘안시성’(감독 김광식)은 8984명 입장에 그쳤다. 누적관객수는 537만1033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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