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손 더 게스트' 안내상이 김동욱을 박일도와 같은 인물이라고 의심했다.
18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the guest)’ 에서 양신부(안내상 분)는 최윤(김재욱 분)에게 윤화평(김동욱 분)이 박일도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화평 부친 윤근호(유승목 분)가 사망했고, 조부(전무송 분)는 의식을 잃은 채로 생사를 오가는 가운데 양신부는 최윤에게 “20년 전 그 날 윤화평에게 박일도가 빙의됐고, 거기 있던 다섯 명 중에 두 명이 죽었다. 한 명은 의식을 잃었다. 윤화평과 나밖에 안 남았다”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어 최윤은 윤화평을 믿었지만 양신부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며 의심을 거두어냈고, 이에 최윤이 “어떻게 빙의된 걸 스스로 모를 수 있냐”고 묻자 양신부는 “어릴 때 받은 누름 굿이 악령 박일도의 기를 눌러놓은 것 일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윤은 “자신도 모르게 사람들을 빙의시켜 부마자로 만드는 게 가능하다는 말이냐”며 크게 놀랐고, 양신부는 “부마자들이 살인할 때 윤화평만 감응하고 알아보는 것도 증거다. 전세계적으로 그런 경우는 없다. 이제 내가 조사해볼 생각이다”고 전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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