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X장동권 ‘창궐’, ‘암수살인’ 꺾고 개봉 첫날 1위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이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새롭게 등극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개봉한 ‘창궐’은 하루동안 15만 6644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16만 8014명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창궐’은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과 왕권을 탐하는 김자준(장동건 분)의 혈투를 그린 액션이다. 배우 현빈, 장동건을 비롯해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등이 출연했다.

‘창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NEW
2위는 하루동안 관객 2만 5072명을 모은 ‘암수살인’이 차지했다. 앞서 영화 ‘베놈’을 넘어서는 역주행 신화로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35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이날 아쉽게 ‘창궐’에 1위 자리를 내줬으며, 누적 관객수는 353만 6343명이다. 지난 25일 개봉한 감독 존 추의 로맨스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첫 날 1만 8778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수 1만 9610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중국계 미국인인 뉴욕 대학교 경제학 교수 레이첼 추(콘스탄스 우 분)가 남자친구 닉 영(헨리 골딩 분)과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해 그의 부유한 가족들을 만나면서 겪는 일들을 재치 있게 그려냈다.



뒤이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과 ‘미쓰백’이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먼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감독 크리스 콜럼버스)은 25일 하루동안 1만 7099명의 관객이 찾았다. 2001년 개봉작으로 앞서 24일 4DX로 재개봉했으며, 대중들에 변함없이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누적 관객수 3만 6612명을 기록했다.

‘미쓰백’(감독 이지원) 역시 하루동안 관객 1만 7099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54만 3673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