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죽어도 좋아’가 배우 인교진과 이병준, 김민재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가 공개한 스틸 속 인교진은 기업 후계자를 꿈꾸며 야망의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그는 강지환(백진상 역)과 백진희(이루다 역)가 근무하는 회사의 사장 강인한 역을 맡을 예정이다.
강인한의 옆을 지키는 이병준(나철수 역)은 명불허전 코믹력을 기대하게 한다. 화가난 듯 넥타이를 풀어내는 이병준의 모습에서 어떤 에피소드가 숨어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죽어도 좋아'가 인교진·이병준·김민재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제공
김민재(박유덕 역)는 남다른 쭈굴미로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한 가정의 가장인 그가 생존을 위해 펼칠 고군분투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틸 속 골똘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긴 김민재의 회사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분)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그려낸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을 드라마로 재탄생시켰다.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오는 11월 7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