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벤 하디 “출연 위해 큰 거짓말…도망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 벤 하디가 출연을 위해 감독을 속였던 일화를 털어놨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할리우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주인공들과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혜성 아나운서가 벤 하디에 “이번 배역을 따내기 위해 큰 거짓말을 했다고 들었다”라고 질문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벤 하디 사진=‘연예가중계’ 방송캡처
이에 벤 하디는 “착한 거짓말이라고 해주면 좋겠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감독님께서 ‘드럼 칠 줄 아느냐’고 물으셔서 흔쾌히 답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바로 도망가서 열심히 연습했다. 스트레스 받으며 매일 연습했고, 다행히 잘 넘어갔다”라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는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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