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에 입맞춤…“좋고 낯선 기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여우각시별’ 이제훈이 채수빈에게 입술에 자신의 입을 맞추며 숨겨둔 마음을 표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한여름(채수빈 분)은 나영주(이수경 분) 몰래 집들이 파티를 열어주고 집 밖으로 나왔다. 이수연(이제훈 분) 역시 시끄러운 소리에 나왔다가 한여름을 만났다.

두 사람은 함께 산책에 나섰다. 나란히 걷던 이수연은 한여름의 손을 잡으려 했다. 이를 모르는 한여름은 돌연 “우리 아빠 음식 어땠냐”고 물었다. 이수연은 황급히 내밀었던 손을 거두며 “나는 맛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국수였다”고 대답했다.

'여우각시별' 이제훈이 채수빈의 입술에 뽀뽀했다. 사진=SBS '여우각시탈' 방송 캡처
한여름은 “나는 아빠 기억이 9살까지밖에 없다. 그래서 이수연 사원에게 아빠 이야기를 들었을 때 신기했다. 좋기도 하고 낯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수연은 다시 한여름의 손을 잡았다. 그는 “이런 기분일까요? 좋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기분”이라며 맞잡은 손을 더욱 꼭 잡았다. 이어 두 사람은 입을 맞추려했다. 하지만 누군가 괴한에게 구타당하는 소리에 멈췄다. 이수연은 “여기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어라”며 한여름에게 짧게 입을 맞췄다. 한여름은 경찰에 신고하며 도망쳤다.



이수연은 괴력을 사용해 괴한들을 물리쳤다. 구타당하던 남성은 최무자(이성욱 분)이었다.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보고 흠칫 놀라는 사이 사라졌던 괴한 중 한 명이 다시 나타나 이수연에게 전기충격기를 갖다 댔다. 이수연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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