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뷰티인사이드’ 김희정이 직접 싼 도시락을 들고 이민기의 사무실을 찾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 한세계(서현진 분)과 윤우미(문지인 분)은 류은호(안재현 분)이 일하는 가게를 찾았다. 세 사람은 서로의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사이 한숙희(김희정 분)은 손수 도시락을 준비했다. 그가 찾은 곳은 서도재(이민기 분)의 사무실이었다. 정주환(이태리 분)은 서도재에게 “본부장님, 저 몰래 결혼하셨냐”며 “장모님이 찾아왔다”고 알렸다.
'뷰티인사이드' 김희정이 이민기와 서현진의 관계를 알게 됐다. 사진=JTBC '뷰티인사이드' 방송 캡처
서도재는 한숙희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한숙희는 “자주 해주겠다. 우리 세계 잘 부탁한다”고 했다. 서도재는 “잠시 시간 있으시냐”고 물었다. 서도재가 한숙희를 데리고 간 곳은 백화점이었다. 그는 한숙희의 옷들을 사줬다. 한숙희는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웃으며 집에 돌아왔다.
그러나 한숙희를 기다리던 한세계는 “엄마가 그 사람을 왜 만나냐”며 화를 냈다. 그는 이어 “엄마가 뭘 아냐”며 방으로 홱 들어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