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엄지의 제왕’이 각질을 지켜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 강승훈 전문가는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각질을 지켜야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서재걸은 발바닥에 대해 “유분이 적은 부분”이라며 “금방 건조해질 수 있다. 각질이 있다고 해서 빙초산이나 면도칼로 제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지 말고 보습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엄지의 제왕'이 피부 건조증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이윤성은 “피부가 건조해서 스파크가 많이 생긴다. 씻는 노하우를 알려 달라”고 부탁했다. 강승훈 전문가는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에 씻어야 한다”며 “샤워 직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약산성 세제를 추천한다”며 “알칼리성은 잘 씻긴 느낌이 있다. 그건 각질층이 없어졌다는 의미다. 하지만 약산성 세제는 거품도 잘 안 나고 찝찝하다. 그게 좋은 것”이라고 했다. pH 4.5~5.5가 약산성이다.
또 강승훈 전문가는 식염수와 거즈를 이용한 피부 습도 유지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