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김진엽, 엄친아 입증..공부하다 졸릴 때 깨는 법? "등에다가 물 부으면서 공부"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문제적 남자' 배우 김진엽이 엄친아 임을 드러냈다.

30일 밤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는 뇌섹 핼로윈데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오늘의 문제적 게스트는 김진엽이 출연했다.

이날 김진엽은 "데뷔하고 나서부터 이 예능을 나가라고 주변에서 말했다. 되게 나오고 싶었는데 실제로 나오게 돼서 신기하고 주변에서도 신기해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문제적 남자 캡처
이어 김진엽은 고려대학교에 성적 장학금을 받고 입학했다며 "수능 성적으로 주는 장학금을 받고 입학했다. 수리 영역과 과탐 영역 1등급이 나오면 공대에 진학했을 때 국가에서 장학금을 전액 지원해 주는 거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진엽은 "중학교 때부터 열심히 했다. 제일 잘했던 게 중학교 때 전교 3등이었다. 중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독서실에 갔다. 계획적으로 공부하니 점수가 오르는 게 재미있었다. 고등학교 가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하고 수능 공부 위주로 열심히 공부했다"라며 졸릴 때 잠 깨는 방법에 대해 "싼 독서실만 다니다가 고급 독서실을 고2 때 갔다. 너무 졸린 거다. 정수기에서 찬물을 떠다놓고 졸릴 때마다 등에다가 부었다. 찬물을 붓고 잠이 깬다. 등이 축축한 채로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전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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